

















입시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속가능성과 기업가 정신, 그리고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Session 01 ‘RETHINK’ 패널 스피커. 새롭고 지속가능한 방식을 시도하는 브랜드들과 함께, 톤28의 패키지·고체 뷰티·플로깅 활동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환경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을 나누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윤희입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쇼핑몰을 창업했고,
패션 광고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매거진을 만들고,
패션 브랜드를 창업하고,
공간을 기획하고,
지금은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설계합니다.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좋은 결과에는 늘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왜 어떤 브랜드는 오래 살아남는지.
왜 어떤 공간은 다시 떠오르는지.
왜 어떤 물건은 쉽게 버리지 못하는지.
왜 어떤 선택은 사람을 움직이는지.
이 홈페이지는
그 이유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동시에, 제 삶의 방향과 기준을
더 또렷이 들여다보려는
개인적인 방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브랜드 이야기를,
가끔은 반려견 이야기를,
가끔은 여행이나 탱고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만들었던 것들과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오래 생각하게 되는 것들을
천천히 쌓아두는 공간입니다.
반갑습니다.
